[인천상품] 연안 새꼬막 3kg / 작은 녀석의 감칠맛이 엄청나다.

연안 새꼬막 1kg

작은 녀석의 감칠맛이 엄청나다.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활 새꼬막

※ 중량/ 사이즈 : 1kg / 100미 내외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새꼬막 100%

※ 포장방식 : 비닐실링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새꼬막은 살짝만 데쳐서 먹으면 그 감칠맛이..

다른 조개에서 안 나는 그 감칠맛. 엄청나죠!

하나씩 까먹다 보면 어느새.. 제사상에 올라갈 꼬막을 다 먹는 불상사가.

어렸을 때 참 좋아했었습니다.

무침, 비빔밥 어떻게 드셔도 맛납니다. 그래도 하나 추천드리자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꼬막밥 레시피 알려 드릴게요.

레시피 공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해 주세요.]

*양념장, 고추가루 2T, 간장 3T, 맛술 1T, 다진마늘 2T, 올리고당 1T, 설탕 1T, 까나리액젓 1T, 굴소스 1T

*꼬막 1KG, 쪽파 한줌, 청양고추 10개, 참기름, 통깨, 밥

[요리 시작]

1. 해감된 꼬막을 3분 정도 익혀 줍니다.

2. 흐르는 물에 꼬막을 씻어 주신 다음 살만 숟가락으로 분리해 주세요.

3. 꼬막 삶은 물을 한 주걱 넣어 주시고요. 양념장과 합체해 줍니다.

4. 꼬막을 양념장과 함께 조물 조물해 주시면 끝!

5. 위에 쪽파, 청양고추 썰어 놓은 것들을 올려 주시고요.

6. 참기름 두르고 통깨 잔뜩 뿌려 주시고, 접시 반쪽에는 꼬막, 반쪽에는 밥 올려 주시면 끝.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100% 국내산 새꼬막을 직접 포장해서 보내 드립니다.

그것도 당일 올라온 꼬막이구요.

보내기 직전까지 활 꼬막만 보냅니다.

생물을 저희에게서 사야 하는 이유는 확실합니다.

책임지니까요!

직접 눈으로 보고 보내는 저희니까요.

직접 포장하고 보내지만, 그게 나쁘면 끝까지 책임지니까요.

특별히 다른 곳보다 좋은 생물을 보내진 않아요.

가공품도 아니고 사실상 다 같을 거고요.

다만, 두가지는 확신 드릴 수 있습니다.

직접 보내고요. 사람이라 실수를 할 경우 책임집니다!

저희는 직접 보내기에 자신있고, 책임질 수 있습니다.

그 것이 생물을 저희에게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랍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꼬막은 익어도 뚜껑을 벌리지 않아요.

/

A. 꼬막의 특징인데 신선하지 않다고 오해도 많이 받는답니다.

원래 안 벌리고요. 숟가락으로 따서 먹으면 된답니다.

꼬막은 어떻게 익히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가끔 TV 프로그램에 식당에서 꼬막 숟가락으로 손질하는 모습을 보셨을 거에요!

꼬막 뒷꽁무니 부분으로 따세요.

숟가락을 대시고 열쇠 열듯이 딸깍 열어주시면 쉽게 열려요.

요 꼬막 까는 재미도 무시 못한답니다!

* 데칠 때 주걱으로 한 쪽 방향으로 저어주면 좀 더 잘 벌어 집니다.

 Q. 버릴거라곤 껍질뿐인 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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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꼬막 데친거나 꼬막 요리 할 때 마지막에 꼬막 데친 물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꼬막도 뻘에 사는 조개라 뻘을 좀 먹고 있어요.

한 소끔 데쳐내시고 나서 냄비 바닥에는 이물질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한번 가라앉히신 다음 윗물만 사용하시는 게 좋으세요!

꼬막을 다 까신 후에 마지막 세척을 수돗물이나 생수로 하시면 안 돼요!

꼬막 특유의 감칠맛이 많이 씻겨 내려가요.

이 꼬막 데친 물로 살살 씻어 내주고 요리에 사용하세요.

꼬막의 감칠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쫄깃한 속살은 물론.

육수로 활용까지 가능하다니!

너 이 녀석 미워 할 수가 없다!

Q. 다양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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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라면, 비빔밥, 숙회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사실 뭐 어떻게 드셔도 맛납니다.

제철 수산물이잖아요!

최근에는 꼬막을 이용한 음식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대박 치는 곳들도 많고요.

확실한 감칠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수산인도 이 꼬막 철 만을 기다립니다.

꼬막 그 자체가 정말 맛있거든요.

그래서 드신 분들을 다시 찾게 만드는 마성이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아무런 양념 없이 삶아낸 조개가 이 정도의 감칠맛을 가지고 있기는 정말 힘들거든요.

Q. 싼 가격에 잔치집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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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명절이나, 잔칫날에 꼬막은 빠지지 않고 등장했어요.

그 만큼 맛있고 귀한 음식이였죠.

요즘은 생산량이 많아서 옛날 만큼 비싼 몸값을 자랑하진 않지만.

맛은 여전히 왜 잔치집에 빠지지 않고 나왔는지 증명하는 맛이랍니다.

조개류 중에 참조기라 할 수 있죠. 감칠맛 으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