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품] 반건조 열기 160g / 오동통! 꾸덕하게 말린 반건조 열기 꼭 드셔보세요.

반건조 열기 160g

오동통! 꾸덕하게 말린 반건조 열기 꼭 드셔보세요.

○ 원산지 공개 합니다.

포르투칼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반건조 열기 160g

※ 중량/ 사이즈 : 1팩 160g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열기 100%

※ 포장방식 : 진공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자연해동 또는 냉장해동 후 드시면 돼요.

해동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팬에 기름 듬뿍 들러주시고 튀기듯 구워주시면 됩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인터넷에서 생선사고 후회하신 적 있으신가요?

생각보다 먹을 거 없고 통통하지 않은 경험 해보셨나요?

그런 경험 싹 다 잊게 해드릴게요.

우리 열기는요?

정말 오동통합니다.

시중에선 대짜라고 불리는 열기에요.

사이즈만 큰게 아니라 몸통 살이 정말로 통통해요.

또한 비린내 전혀 없고요.

흰살생선의 끝판왕입니다.

꾸덕하게 건조율 50% 수분감 쫙 뺐구요.

겉바속촉으로 구워 드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꼭 저 믿고 드셔보세요.

저렴한 값에 최상급 열기 보낼게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최고급 생선은 단언코 "붉은 생선 열기!"

/

A. 열기가 포항 바닥에서는 빨간 고기라고 불립니다.

과거에는 포항 사람들이 즐겨 먹었어요.

지금은 열기 비싸서 못 먹습니다.

개체 수가 많이 줄어서 더럽게 비싸지요.

붉은 생선을 대표하는 두 생선이 있죠?

금태와 열기!

열기는 지방이 많아 정말 꼬소해요.

껍질은 바삭 쫀득하고 살은 촉촉하며 기름지고 담백해요.

 Q. 건조율 50% 꾸덕한 반건조 열기!

/

A. .아..우리 열기 시중에 대짜로 분류돼요.

대가리 내장 다 포함하면 400~500g까지도 나와요.

비싸게 팔려면 그냥 이대로 판매하면됩니다.

하지만 꼭 반건조를 원칙으로 해요!

왜? 이거 생물로 굽잖아요?

그냥 살이 다 풀려요.

조직감이 전혀 없고 뒤집으면서 살 다 분리됩니다.

그래서 반건조를 시키는거예요!

그럼 살이 겉면은 단단하고 구우면 쫀득해 진답니다.

어설프게 작업해서 맛 없는 생선이 아닌!

원조 반건조 열기 제가 자부합니다.

Q. 주의사항.

/

A. 신선도 속이려고 소금쳐서 작업하지 않습니다.

그냥 비린내 전혀 업고 깨끗한 열기입니다.

드시기 전엔 꼭 소금을 치고 드셔주세요!

사이즈 편차는 있을 수 있어요!

중량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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