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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단독상품] 팩 벌집꿀 500g / 자연이 주는 달콤한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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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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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벌집
※ 중량/사이즈 : 500g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사양 100%
※ 포장방식 : 플라스틱, 종이박스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달다는게 몸에 나쁘다는 편견. 아직도 갖고계신가요?
저희 벌꿀은 고급진 달콤함으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사양벌꿀입니다.
벌집꿀은 꿀차,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얹어 드셔도되지만,
벌집채 그대로 드시는 것이 건강에 더욱 좋습니다.
또 하나!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꿀, 우유, 밀가루를 1:1:1 비율로 잘 섞어서 얼굴에 펴 발라주면 피부결과 보습에도 좋답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맑고 깨끗한 전북에서 채취한 벌꿀.
전라북도 일원 밀원이 풍부한 산속에서 30년 양봉의 노하우로
벌꿀 농가 전문가들이 100% 국내산 벌꿀을 좋은 품질로 고객님께 제공합니다.
전라북도 일원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자랑입니다.
이 자연에서 다양한 약초와 꽃들이 풍부하게 자생하는 덕분에 양봉사업이 가능한거죠.
자연의 꽃가루를 통해 생산된 꿀은 미네랄, 비타민 등의 성분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완주군 꿀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농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포장까지 책임지기에 더욱 신뢰를 약속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기존에는 고온의 농축과정으로 인해 꿀의 수분이 제거됐어요.
그러면서 영양소가 파괴될 수 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이젠 영양소가 파괴될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저희 벌꿀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여 제조하기에 사양 벌꿀의 영양소는 지켜주면서 맛있고 안전한 제품을 고객님들께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사양꿀이란?
/
A. 꽃이 피는 채밀기에는 자연꿀을 채밀하는데요.
이 채밀기를 제외한 이후부터는 꿀벌에게 설탕물을 제공해요.
벌들이 이 설탕물을 먹고 꿀주머니에 저장해뒀다가 하루 이틀뒤에 소화해서 벌집에 채운 꿀을 채집한게 사양벌꿀이예요.
그리고 위 과정중에 자연꿀이 소량 유입됩니다.
가정에서도, 선물용으로도 딱 좋은 사이즈의 벌꿀!
요리용, 시럽 등으로 많이 쓰이고, 특유의 꿀향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이 드시기 좋습니다.
은은한 향과 높은 당도로 선물용으로 정말 강추드려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잡화 꿀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 잡화꿀은 야생화꿀이라고도 합니다.
한가지 꽃에서 꿀을 추출하는 아카시아 꿀과는 다르게 다양한 꽃에서 꿀을 추출하기 때문에 맛과 향이 더욱 진하답니다.
순한 맛의 꿀을 찾으신다면 아카시아 꿀을, 진한 맛의 꿀을 찾으신다면 잡화꿀을 추천드려요.
Q. 벌집꿀이 뭔가요?
/
A. 벌집꿀은 봄부터 가을까지 철따라 피는 백화전초의 진수를 따 모은 사철의
꿀을 벌 스스로의 힘으로 1년 내내 숙성시켜 만들어졌습니다.
벌집채 그대로 드시는 것이 건강에 더욱 좋습니다.
Q. 보관방법 알려드릴게요!
/
A. 직사광선을 피하고 흡습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실온에 보관해주세요.
보관 중에 결정화가 나타나는건 벌꿀 내 당분의 과포화로 인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보관 온도가 8℃ 이하이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꿀 속에 함유된 포도당이 결정이 됩니다.
결정이 빠르고 느린 차이는 포도당의 함유량이 많고 적음에서 오며 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소량의 화분이 유입되어 결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꿀이 하얗게 굳는 현상은 생꿀이라는 증거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결정화된 꿀은 따듯한 물에 병째로 넣어 중탕(40~60도)으로 녹여주시면 됩니다.
단! 끓이지는 마세요.
유통기한은 소분 일로부터 2년 이내에 섭취해주면 됩니다.
※주의사항 : 1세 미만 영아에게 벌꿀을 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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