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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당일생물][단독상품] 통영 깐부세트 / 홍가리비와 석화의 만남! 운명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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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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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깐부세트
홍가리비와 석화의 만남! 운명이 아닙니다.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통영)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홍가리비 1kg, 입망석화 2kg, 회초장 1봉
※ 중량/사이즈 : 홍가리비 1kg 25미 내외, 입망석화 2kg 15미 내외, 회초장 1봉 40g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홍가리비 100%, 입망석화 100%
회초장 - 고추장[밀가루(밀:미국산, 호주산), 물엿, 혼합양념(중국산), 혼합조미료, 정제소금], 과당, 정제수, 설탕, 회초장믹스[옥수수알파전분(옥수수(외국산: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 등)), 사과농축과즙((사과농축액:국산), 사과산)], 산도조절제, 정제소금(국산),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볶음참깨, 생강분, 발효주정, 잔탄검
※ 포장방식 : 비닐실링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꼭 받으셔서 같이 구이든, 찜이든 꼭 드셔보세요.
도란도란 둘러 앉아 뜨거운 씨알 호호 불어 가며 먹는 것도 하나의 추억입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깐부라하면 친한 친구, 동반자 등등 다양한 뜻이 있죠.
포크와 나이프, 젓가락과 숟가락, 딸기와 바나나, 와플의 생크림과 사과잼... 등 많이 떠오릅니다.
저는 석화와 홍가리비도 한 자리 만들어주고 싶어요.
석화와 홍가리비는 깐부로 칠 수 있냐고요?
안 어울리신다고요?
홍가리비와 석화를 사실 때 1kg, 2kg씩이 아니라 5kg, 10kg씩 사야 해서 사기 망설였던 적 있으시죠?
그래서 홍가리비를 사야 할지, 석화를 사야 할지 고민하신 적 있으시죠?
막상 홍가리비를 시켜서 쪄 먹었을 때 석화도 조금 사볼 걸... 싶으셨던 적 없으신가요?
이 글을 보시고 고개가 끄덕여 지시나요?
그럼 석화와 홍가리비가 깐부인 거... 인정해주세요!
통영 바다에서 올려 한 가족이 먹기 편하게 소분해서 보내드립니다.
받으셔서 찌거나 구워 드셔보세요.
깐부세트가 소중한 지인들과의 추억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도란도란 드시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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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족들이랑 캠핑을 가셨을 때! 집에서 작게 파티를 하실 때! 드셔보세요.
늘 파티에 육류만 올라오셔서 색다른 건 없나 찾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구웠을 때도 껍데기의 붉은 빛을 잃지 않는 홍가리비와 치즈 솔솔 뿌린 석화 구이는 어떠신가요?
식탁 한 켠을 알록달록하게 꾸미기에도 좋습니다.
추운 겨울 뜨거운 씨알 호호 불어가며 가족들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며 드셔보세요.
어디 멀리 가지 않아도 좋은 추억 만들기 좋습니다.
Q. 선별 후 세척해서 보내드려요.
/
A. 먼저 빈 가리비가 아닌지, 빈 석화가 아닌지 선별 작업을 거쳐요.
그 이후 세척하여 보내드립니다.
어패류 전용 세척기를 활용하여 겉에 이물질을 제거해드려요.
그러나 생물은 100% 세척 시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70~80% 가량만 세척하여 발송드립니다.
받으시면 석화는 1시간 가량 물에 담궈주셨다가 세척해주세요.
가리비는 해감하여 보내드리기에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세요.
Q. 입을 벌리고 있어요! 상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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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입을 벌려 도착할 수 있어요.
입을 벌리는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 두 가지예요.
첫째, 포장 시에는 바다 속 온도와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둘째, 배송 중 가수면 상태이기에 입을 벌린 와중 기절하여 입을 다물지 않을 수 있어요.
입이 열려있는 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간혹 물 속에 넣었을 때 다무는 것들도 있어요.
냄새가 나지 않는 이상 상품에 이상이 없는 것들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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